| 주제 | <1-3학년 '흥부전> 마음씨는 착하지만 매일 같이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흥부를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본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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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0.10.15 ~ 10.10.31 |
| 내용 | “여보, 마누라! 건너 마을 김동지 집에 가서 짚 한 단 얻어오오.
논 없어 농사 못짓고, 돈 없어 장사 못하니, 짚신이나 삼아 팔아봐야지.“ 그러나 아무리 가난해도 체면은 있는지라. 흥부 아내는 이맛살을 찌푸렸습니다. “ 아이고, 여보! 아쉬울 때마다 얻어다 쓴 것이 그동안 얼마라고 또 얻으러 간단 말이에요. 난 염치 없어 다시는 못가겠어요.” |
흥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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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변수영 | 등록일 | 10.10.16 | 조회수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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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씨는 착하지만 매일 같이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흥부를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본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까?
네. 본받을 만할 인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가난해서 논이 없고,돈이 없어서 매일 농사를 못짓고 돈이 없어서 장사를 못해도 다른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무엇을 받아서 생활을 근근히 이어 가려 하고,열심히 생활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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