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1-3학년 '흥부전> 마음씨는 착하지만 매일 같이 끼니 걱정을 해야하는 흥부를 여러분들은 진정으로 본받을 만한 인물이라고 생각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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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10.10.15 ~ 10.10.31 |
내용 | “여보, 마누라! 건너 마을 김동지 집에 가서 짚 한 단 얻어오오.
논 없어 농사 못짓고, 돈 없어 장사 못하니, 짚신이나 삼아 팔아봐야지.“ 그러나 아무리 가난해도 체면은 있는지라. 흥부 아내는 이맛살을 찌푸렸습니다. “ 아이고, 여보! 아쉬울 때마다 얻어다 쓴 것이 그동안 얼마라고 또 얻으러 간단 말이에요. 난 염치 없어 다시는 못가겠어요.” |
흥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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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하은 | 등록일 | 10.10.15 | 조회수 | 17 |
조금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돈이 없어도 짚신을 만들어서 팔으면 돈이 조금 이라도 생기니까 그 돈을 조금씩, 조금 이라도 모아서 농사를 짓고, 그 일이 싫으면 장사를하면 될것 이까, 짚신을 팔아 조금 이라도 돈을 버는 것이 본받을 점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금 이라도 더 돈을 모을 생각이 있는 흥부는 본받을 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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