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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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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내가 만약 한병태 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유를 들어가며 이야기해봅시다.
기간 10.10.01 ~ 10.10.15
내용 한병태가 엄석대반에 전학을 오게된 건 꽃이피기 시작하는 이른 삼월이었습니다. 보통 6학년 1반, 6학년 2반 등 으로 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전학온 반은 그냥 엄석대 반이었습니다. 그만큼 엄석대라는 아이가 힘이 세고 공부를 잘해서라고 모두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어느날 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엄석대 옆자리에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둘러 앉아서 엄석대에게 시험문제의 답을 모두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본 한병태는 고민했습니다. 저 부정행위장면을 선생님께 이야기 할까? 아니면 그냥 아무말 하지 말까? 괜히 잘못이야기 했다가는 힘센 엄석대가 가만이 있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내가 만약 한병태엿다면
작성자 임태성 등록일 10.10.14 조회수 26

내가 만약 한병태 였다면 선생님에게 말햇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정정당당하지 않고 엄석대가 컷을때면 또 그런 짓을 할것이고, 맞으더라도 정정당당히 하는게 나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대학 만약 수능을 볼때라고 치면 친구들에게 또 알려달라고 하거나 컷닝 패이퍼를 만들어서 할 것 같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부정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엄석대가 무서워서 그런 부정행위를 하는데 아이들도 잘못한것입니다. 아이들도 무섭다고, 그냥 선생님께 일르면 되는것이고, 엄마나 아빠한태 얘기하면 되는데 그런것이 무서워서 부정행위를 한다는게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다음글 말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