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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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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 정보
주제 <4-6학년"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내가 만약 한병태 였다면 어떻게 했을지 이유를 들어가며 이야기해봅시다.
기간 10.10.01 ~ 10.10.15
내용 한병태가 엄석대반에 전학을 오게된 건 꽃이피기 시작하는 이른 삼월이었습니다. 보통 6학년 1반, 6학년 2반 등 으로 반 이름을 부르지만 내가 전학온 반은 그냥 엄석대 반이었습니다. 그만큼 엄석대라는 아이가 힘이 세고 공부를 잘해서라고 모두들 이야기 했습니다. 그런 어느날 시험을 보는 날이 왔습니다. 엄석대 옆자리에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둘러 앉아서 엄석대에게 시험문제의 답을 모두 가르쳐 주고 있었습니다. 그런 장면을 본 한병태는 고민했습니다. 저 부정행위장면을 선생님께 이야기 할까? 아니면 그냥 아무말 하지 말까? 괜히 잘못이야기 했다가는 힘센 엄석대가 가만이 있지 않을 것 같아서입니다.
말해야된다
작성자 나연흠 등록일 10.10.05 조회수 8
왜냐하면시험은 자기가배운걸복습해서자기의평가를하는건데 다른사람이답을알려주면엄석대는커서도실력이나빠질거고그래서시험은혼자풀어야된다엄석대가만약에커서연기자가되고싶다하면공부를열심히해야하고엄석대가힘이세도말할건말을해야된다또연기자나아나운서등을오디션을봐야하는데자기의힘으로협박을하면 경찰에끌려가고엄석대만손해본다 그리고엄석대는힘만세고엄석대는사실하는게없다.그리곳;험은자기가스스로하고공부도열심히하고 힘은부모님이나할머니 할아버지한테만도와주고공부에쓰는힘은쓸데가없다 또옆에있는답을알려준애는엄석대한테강해져서난답을안알려줘그렇게하면되고한병태는그걸보았으니깐선생님한테엄석대있는공부를잘하는애가엄석대답을알려줘요하고말해야한다그래서말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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