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말을  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을  놔  두면  엄석대는  나중에  다른  시험을  칠때  계속  그것을  할  것이고,  계속  하면  버릇이  되서입니다.  또  그  친구가  아무리 힘이  세다고  해도  선생님께 말하면  선생님께서  버릇을  고쳐  주시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엄석대에게  당하는  친구들도  자유롭게  학교를  다닐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엄석대가  한  것을  부정행위이기  때문에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엄석대가 친구들에게 한 것은 학교 폭력에 해당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