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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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간 | 10.09.03 ~ 10.09.13 |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심청이는 효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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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이봄 | 등록일 | 10.09.07 | 조회수 | 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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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는 효녀다. 왜냐하면 심청이는 아버지인 심봉사를 위해 인당수에 팔려갔기 때문이다. 하지만 구멍이 있다. 그것은 믿지 말아야 할 사람들의 말을 믿었기 때문 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을 큰 잘못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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