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 (4~6학년)심청전에서 아버님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소중한 목숨을 바친 심청이는 과연 효녀인가? |
---|---|
기간 | 10.09.03 ~ 10.09.13 |
내용 | 심청전을 읽어보면 심청이가 시각장애인인 아버지의 눈을 뜨게 하기 위하여 자기의 하나밖에 없는 목숨을 바치는 데 과연 심청이는 효녀일까요.
자기의 목숨을 바치는 것 자체는 사실 불효 아닌가요? |
심청은 효녀가 아니다 |
|||||
---|---|---|---|---|---|
작성자 | 황성연 | 등록일 | 10.09.07 | 조회수 | 90 |
나는 심청이가 불효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심청이가 죽으면 아버지가 눈을 뜰 수 있지만 심청이 아버지께서 혼자 외롭게 살게 되는 데도 자기의 목숨을 바친 그 자체가 나는 심청이가 불효라고 생각한다. |
이전글 | 심청이는 효녀다 |
---|---|
다음글 | 심청이는 불효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