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쥐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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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변지용 | 등록일 | 16.11.28 | 조회수 | 5186 |
콩쥐야 안녕? 난 지용이라고 해 난 너에게 칭찬을 해 주고 싶어서 이글을 쓰게 되었어 첫번째는 너의 엄마,아빠가 돌아가셔서 새엄마와 새언니가 너를 돌봐 주러 왔는데 새엄마가 너만 부려먹어도 넌 끝까지 버티는 모습이 정말 대견 스러웠어 그리고 두번째는 너가 남편을 잘 고른것같고 남편이 멋있어서 난 너가 행복하게 결혼한겄같아 근데 새언니는 남편의 성격이 안좋아 불행 할것같아 그래도 새언니와 새엄마는 너를 부려먹은걸 용서해달라고 할거야 그니까 너는 용서를 해 주었으면 좋겠어 그럼 난 이만 안녕 ~~ 2016년 11월23일 수요일 -지용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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