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더 테레사를 읽고......

나는 도서관에서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을 하다가 봉사에 대한 내용의 책을 읽고 싶었다. 그래서 봉사를 한 사람의 대한 내용을 담은 책을 찾고 있다가 마더 테레사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마더 테레사를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마더  테레사가  가난하고 불쌍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돌봐주고, 또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한 집을 세웠다.  이 밖에 마더 테레사는  불쌍한 사람들을 위한 일을 더욱 많이 하였다.

나는 이 책을 읽고, 학생들에게 이책을 추천한다. 학생들이 이책을 읽고 남을 도와주고,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길 바라길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이책을 학생들에게 추천한다. 그리고, 나도  이제부터 조금씩 봉사를 하여 어른이 되면 마더 테레사처럼 불쌍한 사람들에게 도와주고,  나눠주는 사람이 될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