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국어시간에 돼지책이라는 책을 읽었습니다.이책은 게이른 사람들에게 추천합니다.이책은 게이른 아빠와 아들들이 엄마에게 밥달라고 시키며 놀기만 하는 이야기에 책입니다.아이들과 아빠가 너무 게이르고 밥만 계속 달라하니 엄마가 더이상 못참아 가출을 했습니다.아이들이 집에돌아오고 아빠도 집에 돌아왔습니다.그런데 엄마는 아무데도 보이지 않습니다.그래서 엄마를 찾기 시작하였습니다.찾다가 쪽지를 발견하여 읽어보니 "너희들은 돼지야!"라고 써있었습니다.그래서 아빠가 밥을차리고 설거지는 하지 않았습니다.시간이 지나도 엄마는 돌아오지 않았습니다.아이들과 아빠는 걱정이 되었는대 엄마가 돌아왔습니다.그러니 반성을 하고 아이들과 아빠가 집안일을 도와주고 엄마를 힘들게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이책을 보고 어머니께 시키지 않고 도와줘야 겠다는 생가기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