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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파티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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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성연 등록일 12.09.18 조회수 27

 

이 책 주인공인 패트릭은 여럿이 모여 노는 것을 싫어했다.

여럿이 게임하고 여럿이 까불고 노는 것도 파티도  패트릭은 싫어했다.

어느 날 패트릭은 소피한테서 생일 파티 초대장을 받게 된다. 하지만 패트릭은 내 이름은 페트릭이 아니라며 우겨보지만 결국엔 받게 되었다. 그 때 탐신이라는 아이가 왔다. 그 아이가 파티가 싫어라고 묻자 패트릭은 파티를 안 좋아한타다고 했다. 그리고 집에 왔다. 패트릭은 집에 와서 좋아하는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봤다. 그러다 엄마가 소피에게서 받은 초대장을 보게 되었다.

패트릭은 가기 싫었지만 엄마가 벌써 가야 될 분위기 였다. 패트릭이 가기 싫다고 하니

엄마는 화를 내며 가야한다고 하였다. 토요일이 됬다. 패트릭은 파티 증세가 나타나 아프다고 하였다. 하지만 엄마는 패트릭을 데리고 소피네 집으로 갔다. 패트릭은 싫다고 하니까 엄마가 끌고 가서 파티를 했다. 소피네 집 앞에는 은색 풍선이 있었다. 그 풍선을 보고 집에 들어갔다.

패트릭은 점점 증세가 심해졌고 춤추고 하다가 점점 간식시간이 다 되어서 소피네 엄마는 친구들에게 종이 박스를 주었다. 그 간식상자를 받고 놀다가 갑자기 집에서 불이났다.

그런데 그 마술사가 동네 아저씨가 되어서 119에 신고했다. 그런 파티가 제일 신났던 파티라면서

좋아했다. 처음엔 정말 이상했다. 파티를 싫어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보통 사람들은 파티를 좋아하는데 싫어하는 사람은 신기했다. 마지막엔 좋은 추억이 남아서 다행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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