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릿은 그의 아버지가 죽음을 맞이하여 정말 슬펐다. 가장 존경하던 분이 아버지였는데 돌아가셔서 더 슬퍼했다. 햄릿은 어이가 없었던 것은 어머니인 커트루드 왕비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2달도 되지 않은 채 작은 아버지인 클로디어스랑 결혼을 한 것이었다. 햄릿은 이 일들로 어지러웠고 아버지가 죽은 이유는 공원에서 낮잠을 자다가 독사에게 물린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어느 날 아버지 유령이 햄릿에게 나타나 나는 클로디어스가 죽인 것이라고 말 하였고

복수를 해 달라고 햄릿에게 말 하였다. 그 말을 듣고 햄릿은 고민에 빠졌다.

어떻게 복수를 할지에 대하여 .. 고민 끝에 햄릿은 미치광이 연기를 했다. 그래서 모든 사람들은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그런 것 이라며 믿었고 클로디어스는 그 소문을 듣고 하인들에게 햄릿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라고 한다. 그리고 클로디어스는 레어티스를 시켜 햄릿을 죽이려고 한다.

레어티스의 여동생인 오필리아는 햄릿을 좋아하였는데 오필리아가 물에빠져 죽었다는 소문을 듣고 레어티스는 더욱 햄릿을 죽이려 한다. 또 햄릿도 그 소문을 듣게 됬고 햄릿도 슬퍼했다.

레어티스는 햄릿에게 화해를 하자며 검술시합을 열었다. 레어티스 칼에 독이 묻어있었고

술에도 독이 들어가 있었다. 경기가 시작되고 막상막하로 시합을 하다가 레어티스 칼에 햄릿이 맞았고 독이 들은 술을 마시려 하자 커트루드가 그 술을 먹고 죽고 마지막에 햄릿이 클로디어스를 독이있는 칼로 찔르고 독이 있는 술을 먹여 죽었다. 그 후로 레어티스와 햄릿은 죽었다.

느낀 점

클로디어스는 나쁜 것 같다. 왜냐 조금 기다려서 햄릿의 아버지가 죽을 때가지 기다렸다가 왕을 힘을 만끽했으면 죽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레어티스도 그 싸움을 신청하지 않았다면 복수심이 없었다면 어머니도 자신도 모두가 죽지 않았을 것이다. 햄릿은 너무나 불쌍한 것 같다. 나는 이처럼 복수심을 불테우지 않을 것이다. 그러다 모두가 죽게 되었으니까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