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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거인이 가져다준 새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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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민주 등록일 12.08.08 조회수 9

-지구를 똘똘 감싼 암석과 광물 이야기-

이 책은 암석과 광물에 대한 이야기이다. 딱딱한 내용들이 어린이가 읽기 쉽게 동화처럼 풀어져 있

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여러가지 암석과 광물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  화산암은 화산 활동으로

인해 지상으로 올라온 마그마가 급격히 식으면서 만들어진 암석을 말한다.

 '분출암' 이라고도 한다. 화강암은 마그마가 땅 속 깊은 곳에서 서서히

식으면서 굳어진 암석을 말한다. 난 처음에는 화산암과 화강암이 같은  줄 알았지만 차이점이

있었다. 화산암은 지상에서 굳어진 암석이고,  화강암은 땅 속에서 굳어진 암석을 말한

다. 알고보니 전혀 다른 암석이었다. 퇴적암은 퇴적 작용으로 생긴 암석을 말한다. 중력으로 인해

서 낮은 곳으로 이동된 후 굳어져서 생긴 것이다. 변성암은 퇴적암 또는 화성암이 땅속 깊은 곳에

서 온도,   압력 등의 영향이나 화학적 작용을 받으면서 만들어진 암석이다. 이것들 모두가 자연의 힘으로 만들어 진 것이다. 자연을 정말 대단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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