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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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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우지섭 등록일 10.06.08 조회수 10

아끼없이 주는 나무

한소년은 한나무 함께 지냈습니다. 심심하면 나뭇잎을 모아 왕간을 만들어 왕놀이도하고 나무에 줄을 매달아 그네도 타면서  사과도먹고 가끔씩은 같이 숨박꼭질도 하였다. 그러다가 졸음이 쏫아지면 그늘 밑에서 자기도 하였다. 어느날 소년은 돈이없어 과일을 따서 팔았습니다. 어른이 되어서야 온 소년은 이번에는 집지을 나무가 필요하다면서 나무을 배어갔습니다. 노인이되서 다시 소년이 왔습니다. 몹십 힘들어 하였습니다. 나무는 자기 밑동에 앉으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이나무는 소년이 늙을때까지 모든것을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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