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주리, 오동태,지남철은고구려의 역사지킴이로 공박사와함께 고구려로갔다.고유리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그대로 배워 고구려를 아는지역을 다니면서 누굴만나러 가는데.거기엔 무술을 가르쳐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그제자를 먼저 만났는데 삼족오 반지를 보고, 샘나 소동이일어났다. 그리고 물술을 가르쳐주시는 분이나와 미안하다고하고 안으로 들어오라했다. 하지만 제자들은 그반지를 훔쳐갈려고 여자아이를 죽였다. 그래서 그자리를 피해가는데 그떄서야 아이들이 반지의 비밀을 알려주었다 돌에 빛을 반사시켜 반지를 가져다내면 문글이 나오는데 나는 한자라 읽지못했다. 그리고 반지3개였던게2개가 되고 다시 여행을다녔다.그때 공박사가 나타나 조심하며다니라고 충고를해주셨다. 나도 타임머신만있다면 고구려도가고 신라도 가면서 여행하고싶다. 그리고 친구들이랑함께 맛서싸우는 경험도하고싶다. 선생님과 박사 선생님과함께가서 자랑하면서 공부를 더잘하고싶다 그리고 몇십년후에는 우리들이사용할수있는 타임머신이 발명되어 어릴적도 갔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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