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학부모 독서동호회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영복의 부활
작성자 민선홍 등록일 11.05.20 조회수 5

19세기 유럽의 의사들이 우울증 환자를 치료할 때 그 치료법으로

수영을 권했고, 이 무렵 나이트 가운 형태의 수영복을 입기 시작했다.

그런데 근대에 접어들어 처음 등장한 수영복은 블루머 여사가 고안한 것이다.

그것은 통이 넓고 아랫단이 묶여진 것으로 활동적인 의복의 형태였다.

여성들이 옥외 활동을 하면서 이 옷이 수영복으로 활용 되었다.

이때의 수영복은 블라우스 , 모자, 그리고 망토로 함께 이루어졌다.

 

이전글 비키니의 탄생
다음글 최초의 수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