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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없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작성자 이윤미 등록일 14.09.19 조회수 121

난 어제 학교에서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대전컨벤션센터를 갔다.

처음에 버스를 탈떄 상업고랑 한디고 랑같이 타고선, 주덕초에 갔다

애들이 타고선 대전으로 향해 출발~~~ 대전가는데 2시간정도 걸려

노래를 듣거나, 잠을자거나, 수다를 했다. 2시간뒤.. 우리는 한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고, 먹고나서 편의점에 들려 아이스크림 사먹고

수다를 떨다가 차가출발 한다고 해서 자리에앉아 수다떨면서 대전컨벤션센터

에도착했다. 우린 도착하자마자 사진찍고, 강의실에 들어가 자리앉아

창업을 어떻게 시작햇는지 알려주는 연극을 보여주고 그다음엔

김소영 기업가, 김태림 기업가, 안영일 기업가, 전영환 기업가들이

한분한분 나오셔서 창업에대해 강연을20분씩 해주셨다.

처음엔 김소영(도예가)기업가 강연이 있었다.

창업을 어떻게 시작하엿는지 말씀해주셨다.

무작정 머리에 꽃을 달고 거리로 나가 퍼포먼스에

대한이야기를 통해,기업가 정신, 그리고 혁신을 말합니다.

, 카네이션핀 을 만든걸 옷에다가 꼽고 강연을 하시는데
옷이 이뻐 보엿다.난 김소영 기업가가 작업실을 보여줬는데

이쁘게 색도배도 잘하시고, 집꾸민것도 잘하셔서

나도 나중에 크면 작업실을 만들어 집을 꾸밀 것이다.

라고생각 하고 김소영 기업가가 강연 하시는걸 계속 듣고 있었다.

난 김소영 기업가처럼 저렇게 살고 나도잘만하면 기업가가 될수있다는
생각을 했다. 난 김소영 기업가 강연이 인상에 남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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