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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없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작성자 이재윤 등록일 14.09.19 조회수 118

어제 대전에서 열린 '기업가 없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이라는 강의를 들으로갔다왔다.

처음에 조금늦었어 '저게 무슨말이야' 라고생각이들었지만 연극을게속 들으니까 무슨말린지 조금씩 이해가갔다.   김소영 김태림 안영일 천영환기업가선생님들이있었다. 

 나는 안영일Doer선생님이 가장기억에 남는다.

왜냐하면 선생님이 애기해주시는데 무엇이안돼면 다른것을 하면되고 그것도 안돼면 또다른것을 하면됬다고 하셨을때가장 기억에 남는다.

김소영도예가 선생님이 도자기로 꽃을만든사다고 하셨을때 난쫌신기했다.

김태림문화공연기획자 선생님이0.1%가능성이으로 공연이나콘서트를할수있다고 하셨다.

천영환청년사회활동가선생님은 취업페스티벌을구경가는라 듣지를목했다.

하지만세분으로 충분하다고 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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