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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가 없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작성자 윤태헌 등록일 14.09.19 조회수 121

어제 우리6학년은 대전 '기업가 없는 기업가 정신 이야기'  라는 타이틀로 진행 되는

 비즈툴 페스티벌 강의 에 갔다 왔다.

버스타고 2시간동안 버스타고 대전으로 갔다.  가는동 안 큐브도 하고 휴대폰으로 음악도들 었다.

졸기도 했지만 참을만 했다. 하지만 너무지루 했다. 

점심을먹고 나니 조금 시끄러워 졌는데 조용한것 보단 나았다. 거기서

친구도 만났다. 대전컨벤션센터 도착 하였다.  처음은 공연을 했는데

소리가 울려셔 무슨내용 인지 몰랐다.

처음에는 도예가 도화김소영 선생님이 강의를하셨다.  인도에 가셨는데

그길이 조개길(?) 이여서 조개 도자기를 팔아 경비를 마련하셨다했다.

그후로 기업가 등록증 을 발급 받고 도화 김소영이라는 이름으로

도자기를만들어셨다.  그다음은

김태림 문화공연기획자 선생님이 강연하셨다.

선생님은 대전에는 가치있게 즐길수있는 문화가 조금없다하셔서

직접 자유의공간을 만들고 BIRZIP(벌집) 이라는 공간을 만들어서 가치있는 즐거움을 만드셨다.

그다음은  안영일DOER선생님이 강연을 하셨다.

선생님은 부산 달동네에서 태어나서 공부를 오타구 처럼공부해 포항공대 에들어갔다.

한번은 일본에가셨는데 10만원갔고 일본을갔다.

돈이부족해 일본어로 대화하니 돈을않주는데 영어로하니 영어를 가르켜주시다

하룻밤을 거기서묵었다했다.

그리고 나서.  '세얼간이'  라는영화를보시고 인도에가셨다. 

세얼간이는 정말유익한영화다.

세얼간이를 만든 회사가만드는 발리우드영화 에 출연하시고

회사를 다시 일켜 세우셨다.

마지막 천영환 선생님은 못들었다. 아쉽게도

못들었다. 하지만세분 으로도 충분히 경제의 도움이될 것같았다.

이제나는 경제를 잘할수있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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