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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로운 옷을 만드는 재단사
작성자 양동석 등록일 13.06.26 조회수 136

재단사는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제데로 하지 않고, 자기에게 도움이 되는 일만 하였다.

나는 내 일도 열심히 하고, 다른사람에게도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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