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로운 옷을만드는 재단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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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전소연 | 등록일 | 13.06.26 | 조회수 | 133 |
화려한 것을 좋아하는 임금님은 신비로운 옷을 만든다는 재단사의 말에 속아 큰잔치에 벌거벗은 채로 사람들에게 창피를 당하였다 임금님은 보이지 않는다고 얘기하면 창피를 당하지 않았을텐데 솔직히 얘기를하지 않아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창피를 당하게 되었다 나도 앞으로 거짓말을 하지않도록 솔직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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