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입시설명회~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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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기순 | 등록일 | 14.11.28 | 조회수 | 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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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26일 수요일
신입생 유치를 위한 입시설명회가 양청중에서 있다하여~
김미정회장님 이영미대표님과 함께
양청중으로 가래떡과 음료를 사가지고 응원을 갔습니다~
계획된일이 아니고~갑작스럽게 정해진일~
학교에서 볼펜과 홍보책자는 준비한다하고
회장님과 상의해서 우린 무얼해가면 좋을까?~하고 상의한결과
가래떡과 음료로 정하고 미리 예약된것이 아니니 될지 안될지 모르는 상태에서
부랴부랴~떡집에 전화해서 사정 얘기하고 꼭 ~해 주십사 부탁하고 음료사고 해서 양청중으로 GO~GO~
샘께 부탁해 가져온 스티커 붙여서 수고해주시는 중학교 샘들께 드리고
우리 오창고 열심히 홍보하고 왔습니다
양청중 학부모들도 놀라고 학부모들이 응원온 학교는 오창고뿐~ 타학교 교장샘도 부러워 하셨습니다~
우리 서로 노력한만큼 올해는 많은 학생들이 와서 미달안되는 해였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는 학교 이미지 개선도 하고 미달 안되는 오창고로 만들어보자~하는 차원에서 양청중에서 입시설명회가 있다해서 갑작스레 결정~
김미정회장님 이영미대표님과 함께 가래떡과 음료를 사가지고 양청중으로 갔습니다~
가기로 결정하고 권은심부장샘께 보고해드렸고 ~열정적이고 꼼꼼하신 부장샘 스티커 제작해 놓으신거 들고 오셨네요~ㅋㅋ
지난번 3학년 수능때도 회장님이 준비해주신 간식~ 이런식으로 스티커 붙여 줄려 했었는데 계획에 차질이 생겨 못했고요~ㅋㅋ
감기 몸살이 심한 와중에서도 휴가중에도 우리가 간다하니 학교로 와 주신 샘~ 귀찮아서라도 되거나 말거나 할수도 있는일이지만 사명감에 오시는거보고 그 열정에 감사드리고
떡과 음료 각 교무실마다 나눠주며 ~오창고 열심히 홍보하고 있습니다~
감기몸살에도 걱정되어 나와주신 교무부장샘~ 김장거리 절여놓고 오랜시간 지나면 바람이 들어 못 먹는다면서도 나와주신 회장님~
이런분이 계셔 오창고 이미지 좋아질거라 믿고요?~
양청중에서 와서 아주 열심히 잘하고 있는 학생들~ 오창고 이런 학교다~같이 홍보하러 나와주고~
모교 선생님과 반가이 인사도 나누며~
오창고를 위해 서로서로 맡은바 최선을 다합니다~
뒤에서 오창고를 위해 이렇게 노력해주는 모습 누가 알까요?~ 뭐든지 당연히~란 없습니다~관심과 사랑입니다~
학부모회장님 팔결학사 대표님~
그외 그날 나오신 많은 샘들~오창고를 위해 열심히 홍보해주셔 감사드리고~
양청중 학부모회도 오창고 만큼이나 열정적인 모습으로 보였고~
오창고에 대해 많은 관심 갖고 있는 분들과 대화도 나누고~
오창고 양청중~다리 역활을 해주실 학부모회 회장님들~서로 인사도 나누며~
홍보책자와 볼펜이라도 나눠주신다고 몸이 안 좋은데도 응원해주러 나오신 이은희부장샘~감사드리고~
그날 나오셔 열심히 오창고를 홍보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드리고요?~
공립학교 샘들이니 샘들도 돌고 도는지라~우리 자녀들 각리중시절 교장샘이셨던 오도균 교장샘과 반가이 인사도 나누고~
같이 입시 설명회하러 오신 타학교 교장샘도 만나고~
신입생을 한명이라도 더 끌고 오기위해 우리 오창고를 위해 ~열심히 영상과 함께 학교 홍보를 해주신 장재용샘 감사드리고~
우리 학교가 이렇게 좋아졌다 ~열심히 홍보해주신 이규석 학사부장샘~감사드리고~
많은 학부모님들이 참석해주신 가운데 많은 호응속에
오창고 학부모회에서 이렇게 나와주셔 감동적이다고~ 우리학교가서도 말하겠노라고~ 장재영교장샘께 부러워 하더라고 전해주라는~농담도 던지며
부러워하시는 타학교 교장샘~
이제 오창고도 누구나의 기억속에 남을 학교로 변신해가는중입니다~
이 모든것이 어느 하나의 노력이 아닌
앞에서 이끌어주는 분들의 탁월한 리다쉽과~ 뒤에서 참모역활로 서로서로 말없이 도와 하는데서 나오는 결과물이라 봅니다~
제가 중요시 여기는 부분은 뒤에서 말없이 도와주는 분들의 공로입니다~
이 모든분들의 힘이 합쳐져 우리 아이들의 모교~오창고 ~ 앞으로 더 우뚝 솟아 날거라 보고~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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