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더씨의 위대한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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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령아 | 등록일 | 12.09.13 | 조회수 | 19 |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앤디 앤두르스가 지은글이며 내가 이글을 알계된 계기는 교장선생님의 특강때문이다.폰더씨의 위대한 하루는 평범한 직장인인 폰더씨가 회사에서 해고당하고 철물가게에서 일하는 도중 자신의 딸 제니가 수술을 해야하닌 1천 2벡달러나 되는 돈을 내야된다고 했지만 지금의 그에게는 그럴만한 사정이 없었다.결국엔 알바까지 해고당하고 정신이 반쯤 나간 폰더씨는 차를 타고 하염없이 달리다가 그만 차가 미끄러져 교통사고까지 나고 말았다.하지만 그때 폰더씨의 앞에 블랙홀 하나가 나타났다. 그 블랙홀로 빠져든 폰더씨는 정신이 들었을때 어느 방에 있었다.그 곳에 있던사람은 2차 세계대전떄 일본에 핵을 발사시킨 해리 트루먼 대통령이였다. 그리고 그날은 그 핵발사에 대해 애기하는 포츠담 회의 날이었다.그곳에서 폰더씨는 종이 한장과 함께 그의 고민에 대한 완전한 해결은 아니지만 어드바이스를 받았다.마지막으로 트루먼 대통령은 자신이 준 종이를 읽어 보라고 했다. 그종이엔 '공은 여기서 멈춘다'라는 주제와 그에 대한 설명이 써져있었다.그것을 달 읽으니 폰더씨는 급격한 두통을 느꼈다. 그리고 몸이 바닥을 통과 하기 시작했다.그렇게 또 정신을 차리니 이 번엔 신전 같은 곳에 있었다. 그곳에선 많은 사람들과 그 가운데 여인 두명과 아이가 한명있었다.그리고 곧 폰더씨는 여기가 어딘지 알게되었다.이 곳은 솔로몬 왕이 있는곳이고 솔로몬 왕의 유명한 이야기인 재판이 있는 날이었다. 재판이 끝나고 폰더씨는 솔로몬왕을 만났다.그 곳에서도 역시 솔로몬왕에게 두루마리하나와 폰더씨의 고민에 대한 어드바이스를 받았다.마지막 역시 두루마리를 열어 읽어보니 '나는 지혜를 찾아 나서겠다'라는 글과 부가설멍이 써져있었다.다시오는 두통에 폰더씨는 마음의 준비를 했다.다시 눈을 떳을때는 그곳은 전쟁태였다.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조슈아 로런스 체임벌린이였다.그는 미국 남북전쟁에서 총칼을 장전하고서 적진으로 돌진한 인물이었다. 폰더씨는 그에게도 역시나 쌈지와 어드바이스를 받았다. 마지막으로 조슈아 로런스 체임벌린이 칼총을 장전하는것을 보며 쌈지를 열어 '나는 행동하는 사람이다'리는 제목과 글을 읽었다. 글을 다읽고다닌 이번에는 극 심한 구토가 몰려왔다.폰더씨가 4번쨰로 만난 인물은 신대륙 발견에 큰 공을 세운 콜럼버스였다. 그의 배안에 서 폰더씨는 그에게 양피지를 받고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마지막은역시나 그 양피지에 써져있는 '나는 단호한 마음을 가지고있다.'라는 이야기를 읽고나닌 배가 심하게 흔들리더닌 거대한 힘에 의해 이번에 끌려간곳은 좁고 냄새나는 어느 방이었다.그곳은 안네의 일기로 유명한 안네 프랑크가 있던 곳이다. 그녀 역시 수십년후에 명작이 될 그녀의 일기장중 한장을 뜯어 폰더씨에게 주었다. 그녀와의 시간은 얼마있지않았다. 그녀의 종이에는 '오늘 나는 행복한 사람이될것을 선택하겠다'라는 이야기가 써져있었다.다시 한번 두통을 느끼며 간곳은 펜실베니아 주 게티즈버그에있는 공동묘지였다. 그 곳에서 만난 인물은 링컨 대통령이였다.그는 현재 이곳에 공동묘지 헌정을 하는동중 잠시 폰더씨를 만나러 온것이다. 링컨 대통령역시 그에게 쪽지와 이야기를 해주었다. 그 쪽지에는 '나는 매일용서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시작하겠다'라는 애긱가 써져있었다. 마지막으로 그가 간곳은 가브리엘 이 있는 곳이었다.그역시 다를것없었다.'나는 어떠한 경우에도 물러서지않겠다.'라는 이야기가 써져있는 종이를받고 여러 이야기를 들었다.종이를 다읽고 나서 그가 정신을 차린곳은 어느 거대한 주차장이였다. 다시 현실로 돌아온 것이다. 하지만 폰더씨를 알아보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그곳 역시 폰더씨가 사는 세계가 아니었던 것이다. 그 세계에서 폰더씨는 한번 더 교통사고가 났다. 그 떄 폰더씨는 눈을 감으면 어둠을 블랙홀로 빠져들었다.이번에 눈을 뜬곳은 자신이 사랑하는 가족들이 있는 진짜 자신이 사는곳이었다.그는 교통사고로 인해 타박상을 입어 병원에 입원해있던 것이다.폰더씨는 자신이 만난 7명의 조언을 종이에 쓰고 가방을 보는데 담배쌈지가 있었다. 폰더씨는 눈물이 솟구쳐올랐다. 그 7명을 만난게 꿈이 아니었기때문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들의 말은 하나 틀린말이 없었고 지금 까지의 책중에서 가장인상깊고 길이남을 책이다.나 역시 앞으로 무슨일이 있어도 좌절하지않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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