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똥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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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조윤주 | 등록일 | 11.08.11 | 조회수 | 27 |
강아지 똥에게 강아지 똥아 안녕? 나는 윤주라고 해. 항상 냄새만 나고 더러워서 모두가 피해 다니는 네가 그렇게 중요한 일을 한다는 것을 알고 정말 놀랐어. 예쁜 꽃이 필 수 있도록 거름 역할을 하니 말이야. 나도 아직은 아무 쓸모없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남을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는 거름 같은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할거야.^^ 응원해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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