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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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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의 못 말리는 학교를 읽고
작성자 이원영 등록일 10.02.05 조회수 42

 릴리는 요술책과 영리한 동생을 갖고 있었다.

어느날.릴리는  학교에 갈때 요술을 적은 쪽지를 가져가서 연기가 나는 요술을 부려 소

동을 피웠다. 학교가 엉망이 되었다. 이건 너무 심한 것이다. 나같으면 그렇게 안하겠다.

왜냐하면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주기 때문이다.

만약 내가 릴리처럼 요술을 부릴 수 있다면 학교를 놀이터로 만드는 요술을 부릴 것이

다. 그러면 모두가 재미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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