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초등학교 로고이미지

솜씨자랑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신기한 스쿨버스를 읽고
작성자 이원영 등록일 10.02.06 조회수 43

아널드는 모든 일은 자기에게 오는 것이라고 믿었는데 아널드의 친구들도 아널드와 똑같이 생각

했다. 어떻게 아널드와 아널드의 친구들의 마음이 맞았을까?

궁금하고 호기심이 생긴다. 사실 아널드와 친구들은 항상 같이 붙어서 다니며 계획도 같이 하다보

니 생각이 똑같아진 것 같다. 태풍속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말은 안했지만 자신들에게 똑같이 일어

날거라고 생각한 것이다. 결국 그렇게 됐다.

사람은 같이 다니다보면 생각도 같아지나보다.

이전글 『독후감』
다음글 릴리의 못 말리는 학교를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