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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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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없는 아이를 읽고
작성자 이진규 등록일 09.10.30 조회수 25

레미는 주워온 아이였어.

그런데 어느 날주워 온 레미를 아버지가 은화 열 닢에 팔아버렸어.

 그리고 비탈리스 할아버지와 방랑 생활을 하면서 졸리 쾨에르 장군이나 제르비노 등의 동물들을 키우게 되었대.하지만 어느 겨울,레미는 춥고 배고파 쓰러질것 같았지만 참아 냈어.

 드디어 어느 시골 마을에 들르게 되었는데 경찰들이 막무가내로 할아버지를 잡아가 버렸어.

레미는 그곳에서 아서란 남자아이를 만나 그 애가 사는 곳으로 갔어.드디어 비탈리스 할아버지가 풀려 나고 다시 방랑 생활을 시작했어.

그런데 어느 날 밤 제르비노와 돌체가 늑대에게 죽고 말았어.

졸리 쾨에르 장군은 병에 걸려 약값을 마련했지만 졸리 쾨에르 장군도 죽고 말았어.

그리고 마침내 비탈리스 할아버지도 죽고 말았어.

이제 남은건 레미와 카피 뿐이었어.하지만 마티아라는 새로운 친구가 생겼어.그리고 다시 레미를 주워 온 어머니의 집으로 갔어.어머니는 진짜 어머니를 칮았다고 했어. 그런데 그 어머니는 바로 아서의 어머니였어.                  

나는 이 이야기를 읽고 아버지가 레미를 판 것으로 보아 인간은 아주 소중하다는 것을 깨달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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