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록을 읽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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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안서진 | 등록일 | 14.08.19 | 조회수 | 167 |
조선 영조때 사도세자가 태어났지만 영조는 사도세자의 행동이 영 맘에 안들었다. 사도세자의 문안인사를 들을때마다 항상 귀를 씻고 항상 사도세자를 엄하게 대하셨다. 사도세자는 항상 영조에 대한 설움때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며 철이 없었다. 사도사도세자는 크며 철이 없고 신하와 백성간의 나쁜소문이 오르락내리락 거렸다. 그리고 옷에 귀신이 들려싸고 하고 그옷을 입을때마다 매질을 하며 귀신들린 옷을 태워버리라고 하며 몸 또한 씻지않거 마음에 안드는 신하들은 매나 칼고 대하였다. 이를 더이상 참지 못한 영조는 사도세자를 뒤주에 가둬 죽이셨다. 정조때는 8일간의 잔치를 벌였다. 백성들의 미소와 웃음을 볼수있었다. 잔치는 5억원이상의 돈이 들여졌으며 가마와 설계 다리까지 만들며 여러 백성들이 동원되고 축제를 하는 비용, 그림, 내용, 일어난일, 들을 책에 적으며 성을짓고 사도세자의 무덤을 마련해 두었다. 나는 이책에서 재미있고 사도세자의 설움이 느껴지는것같았고 8일간의 잔치로 정조의 어머니를 위한 마음이 전해지는 것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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