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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 내꿈을 잡아라!!!-푸드 스타일리스트
작성자 황영주 등록일 12.02.16 조회수 222

나는 '13살 내꿈을  잡아라' 라는 책을 읽고....

나는 이책을 읽고 내가 되고 싶은 장래희망이 무엇인지를 알아냈다.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여러가지이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사진작가, 초등학교 교사, 화가, 요리사 등 내가 되고 싶은 것은 아~~~~주 많다. 나는 그 많은 꿈들 중에서 가장 되고 싶은 것 은 바로~~ 푸드 스타일리스트 이다. 푸트 스타일리스트는 여러가지 음식들을 다양한 방법으로 꾸밀수 있다.

그리고 레스토랑 같은데서 새로운 음식을 개발 할 수도 있다. 그리고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되려면 학과 보다는 요리에 대한 전문적 지식과 요리 능력,미적 감각과 색채 감각이 필요하다. 메뉴를 정하고 레시피를 만든 뒤에 장을 보고, 소품을 준비하고 요리하는 일이 모두 자신이 해야 된다.

요리답게 코디하려면 요리를 연고하고 다양한 메뉴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해야 된다. 그리고 푸드 스타일리스가 일 하는 곳은 레스토랑이나 호텔에서 일하거나 식품회사에서 상품을 개발하기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창의력과 소비자의 기호를 읽을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만약 식품과 건강에 관한 관심이 높아질수록 푸드 스타일리스트가 일 할 수 있는 곳이 늘어난다. 그리고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푸드 코디네이터,테이블 아티스트라고 도 불립니다.

그리고 촬영 재료는 모양이 반듯하고 예버야 하면 색이 선명하고 흡집이 없어야 한다.

푸드 스타일리스트는 요리에 관심이 많고, 요리를 잘 할 수있고, 디자인을 잘 할 수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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