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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
작성자 박선영 등록일 12.02.16 조회수 214

나는 스티브 잡스를 보았다. 스티브 잡스는 어릴떄 부터 기계나 컴퓨터를 좋아했다.

스티브 잡스는 초등학교에서 컴퓨터를 만지고 싶어서 공부에 집중을 안했다.

그런데, 선생님이 수학문제를 풀면 5달러를 준다고 해서 열심히 했다.

학습 부진아가 아닌 천재였다. 그래서 엄청 빨리 중학교를 갔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만드는 창고해서 컴퓨터 부품을 얻기 위해 직접 휴렛패커드의 사장에게 전화를 했다. 사장은 스티브 잡스에게 컴퓨터 부품을 주기로 했다.

스티브 잡스는 컴퓨터 천재였다. 그러다 컴퓨터 창고에서 일하는 형을 만낫는데 그형이 스티브 워즈니악이다. 만나고 둘은 약속했다. 형은 잘 만들고 내가 잘 팔아 준다고 약속했다.

고등학생인 스티브는 주말에 부품 가계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그런데 대학생은 워즈는 주말이면 늘 차고에서 무언가 만들었다.

전화를 걸떄 소리를 내 전화에 혼선을 주면 요금이 올라가지 않게 만들었다.

스티브 잡스는 인도에 갔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와서 컴퓨터 연구를 하였다.

스티브  잡스는 나무에서 떨어진 사과를 보고 애플이라고 이름 지었다.

스티브 잡스랑 워즈니악은 컴퓨터를 만들었다.

마이크 마큘라가 스티브 애기를 듣고 투자를 했다.

스티브 잡스는 엄청 유명해지고 더 좋은 컴퓨터를 만들기 위해 연구했다.

스티브는 여러 디자인을 만들었다. 그떄 스티브는 아이팟을 만들었다.

그리고 마침내 스티브는 아이폰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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