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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디자이너
작성자 박희애 등록일 12.02.13 조회수 213

저는 패션 디자이너가 그냥 옷을디자인을 해서 패션쇼에 나가시는분들이 그 옷을

입어서 그 옷을 파는 거인줄 알았지만 네가 생각한 것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는 실장님이 새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본방향을 정한 뒤 디자이너들과 함께 이미지 맵을 짜고 그 이미지 맵을 한 것을 셈플옷 1벌을 만드어서 더 꾸며야 할 것은 꾸미고 품평회를 거쳐서 샘플 옷가운데 어떤 상품으로 만들지 결정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결정을 한 옷을 패션쇼를 하시는 분들께 임혀서 패션쇼를 해야 하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저는 아주 간단하게 옷을 디자인해서 그옷을 패션쇼를 하시는분들께 입혀서 패션쇼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이 많은 관문을 통과를 해야 그 옷이 판매가 되는것도 알게되었습니다.

그레서 저는 '패션디자이너'가 꼭 되고 싶습니다.  그 이유는 패션 디자이너도 노력과 땀방울이 들어가서 저도 이 옷 한벌에 집중을 하여서 노력과 땀방울이 담긴 옷을 판매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꼭 '패션디자이너'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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