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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자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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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부모상
작성자 김영희 등록일 10.06.17 조회수 50

바람직한 부모상

  • 부모 스스로가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야 한다.
    자녀는 부모의 언행을 모방하면서 이격을 형성하므로 부모는 어떤 경우든 모범을 모이려 노력한다.
  • 가족간의 대화하는 분위기를 만든다.
    대화의 단절이 문제 자녀를 만들므로 자녀와 자주 대화의 시간을 갖도록 한다.
  • 여가 시간을 자녀와 함께 보낸다.
    진정한 사랑은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것이 아니라 자녀와 함께 비를 맞으며 걷는 것이므로 되도록 여가는 자녀와 함께 보내도록 한다.
  • 정서적인 안정감을 심어준다.
    자녀의 정서적 안정감은 화목한 가정에서 형성되므로, 화목하고 진실한 부부관계를 보여 주어야 한다.
  • 자녀를 칭찬해 주어야 한다.
    벌보다는 칭찬이 자녀의 자신감을 길러 주므로, 자녀의 단점보다는 장점을 찾아 칭찬해 주어야 한다.
  • 자녀의 사소한 것도 기억하는 부모가 된다.
    자녀는 부모의 관심을 먹고 자라므로 자녀의 입장에서 그들의 사소한 것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
  • 부모는 자녀 성장의 조력자임을 잊지 않는다.
    자녀는 부모의 소유물이 아닌 독립된 개체이다. 모든 결정은 스스로 하도록 도와 주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 약속을 지키는 부모가 된다.
    자녀의 눈을 속일 수 있다는 생각처럼 위험한 것은 없으므로 한번 약속은 어떤 희생이 따르더라도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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