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은 내가 새치를 뽑아 드렸다. 예전과 비교하면 적은 편이지만 7개를 뽑았다. 그리고 그래도 엄마의 힌머리가 늘어날 것을 생각 하니 기분이 왠지 찜찜하고 불안하다.느낀점 왠지 뒤에서 덥쳐 오는 듯한 기분이 든다 그리고 앞으로 즐어날 생각을 하니 뭔가찜찜 하고 불안하고 힘들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