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나 쓰레기를 주슬때 손이차가웠다. 아침이라서차가웠다

그리고 돌은 한주먹을 갔다놀떄 의느낌은 아주 봉사활동을한것같이

기분이좋고 내가 좋은일 을해서 기분이좋았다  그런데 손이 차가워서

동상걸 리는줄았알다  그치만 내가 쓰레기를주슬땐 더러워보이지만

거기자리가 아준 보기에좋았다 쓰레기가없어지면 운동장이 깨끗해지면

어린이들과 우리들이 마음놓고 놀수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모두

돌이나 쓰레기줍기 를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