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우리학교에 있는 숲길을 걸으며 나의 단짝 친구인 병선이와 함께
우리의 나무를 만들었다...
이름은 원이 상병 선현등 많은 나무에게
이름을 지어주었다...
멋도있고,아름다웠다.
그리고 나와 단짝 병선이의 우정도 이나무로 다질수 있었다.
앞으로 병선이랑 친하게 지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