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5일은 스승의 날 이라서 학교에서 축제를 했다. 그것도 몸으로 체험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름도 （인성체험마당이다.） 인성체험마당이 시작되었다. 인성체험마당이 시작되자 우리조는 맨 처음에 풍선아트를 했다. 그 다음은 손도장을 했다. 그리고 먹거리 장터에 가기전에 엄마께서 오셨다. 엄마께서 우리 조 친구들과 나를 떡볶이와 쥬스를 사 주셨다. 떡볶이와 쥬스는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짚공예와 가림판 만들기를 했다. 그 다음은 시간이 없어서 못했다. 그래도 인성체험마당은 재미있었다. 내년 스승의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아참.그리고 선생님 스승의 날 말고 평범한 날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