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대화 나 :나무야, 너는 어쩜 키가 크니??? 나무:글쎄?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너무 많이 땅속의 수분을 먹었나?(--) 나 :우리 엄마는 키가 커야지 인기가 많고, 우유는 몸도튼튼 이도 튼튼하게 해 준대
나무:너는 걸어다니고, 누을 수도 있어서 좋겠다. 나는 너무 많이 서있어야해서 힘들어. 나 :넌 참으로 끈기가 있어. 다른 나무는 끈기가 없으면 시달려서 죽고 말꺼야. 나무:이렇게 칭찬해주어서 고마워 나 :우리 아주 친한 친구로 하자 나무:ok나는 너무 좋아 나 :난 너를 본받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