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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5일 즐거운 체험마당
작성자 이수완 등록일 09.05.21 조회수 25

5월 15일 즐거운 체험마당

그 때는 너무너무 재미 있었다.

체험은 이런 것들이 있다.

점핑클레이, 보석함 만들기,페인스 페인팅,풍선아트,전통책 묶기,짚공에,긴 줄넘기,

책꽃이 만들기,먹거리 장터 등등 많이 있다. 우리 조는 먼저 점핑 클레이를 하였다.

그런데 사람이 너무 많이 줄을 서 있어 좀 오래 기달렸다.

다 기다리고 내 차례가 되었다. 점핑에서 목걸이 만들기 꽃 목걸이를 만드는 것인데,

나는 꽃을 보라색으로 만들었다.  다 만드니까 너무 목걸이가 예뻤다.

점핑 꽃 목걸이 만들기 방법은 먼저 색깔을 고른다. 그 다음 점핑클레이를 동그랗게

만든다. 그 다음 목걸이 줄에 동그라미를 붙인다. 그 다음에는 점핑을 길게 만들어 달팽이

를 만들고 붙인다. 마지막에 접착제로 꼼꼼히 붙이면 점핑 꽃 목걸이 완성이다.

점핑을 다 하고 배가 고파서 먹거리 장터로 갔다. 그 장소에는 우리 엄마께서 열심히

떡볶이를 팔고 계신다. 그 돈으로 불우 이웃을 도와 준다. 나는 엄마께 돈을 내고

맛있는 떡볶이를 사먹었다. 너무 맛있었다. 다 먹고 숲길 체험을 하였다.

눈을 가리고 내 친구 이슬이와 같이 숲길 체험을 했다. 눈을 가리고 나무를 만지니

새로운 느낌이 들었다. 눈을 가리지  않고 만졌을때에는 느낌이 그냥 보통이었는데,

눈을 가리고 만지니까 느낌이 신비롭다. 나는 숲길 체험을 다하고, 느낌과 그림을

학습지에다 이슬이와 같이 썼다. 다 그리고 말들을 썼다. 모두 하고 페인스페인팅을

하려고 갔는 데 다 해버렸다. 그래서 풍선아트를 했다. 봉도 만들고, 동생에게 줄 칼도

풍선으로 만들었다. 터지는 소리도 펑! 펑! 났지만 그래도 풍선아트도 재미있었다.

나는 이 체험들이 모두 좋은 체험이었고 좋은 경험을 했다고 생각했었고, 너무너무

즐겁고 신이 났었다.^^ 다음에 더 좋은 경험 하고, 더 많은 체험을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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