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때 갔던 여행지로 다시 야영을 갔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2째날이 되어서 교관 선생님들과 친해졌다.
그리고,친구들과의 우정을 쌓은것같고,좋은 경험을 한것 같다.
재미있는 야영이 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