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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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미진 | 등록일 | 09.05.21 | 조회수 | 20 |
부모님께
엄마,아빠 안녕하세요 부모님의 이쁜 딸 미진이예요. 제가 야영가서 부모님이 저 보고싶었나요? 저는 무척 보고 싶었는데, 수련활동에서 프로그램이 많았어요. 레프팅, 공동체게임,산행활동,양초공예 등 많이 있었어요. 저녁에는 캠프파이어를 하였어요. 캠프파이어에서 친구들과 손을 잡고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며 놀았어요. 무척 재미있었지요. 재미있게 다 놀고 운동장에서 불을 다 끄고 양초공예 떄 만들었던 것을 불을 붙어 동그랗게 우리반과 앉아서 반성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가 얼마나 부모님을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면서 눈물을 흘렸어요. 안울려고 참았지만, 부모님이 보고싶어져서 울고 말았어요. 다음날 아침 수련활동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갔는데, 아쉽고 많은 추억이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 사랑하고 건강하세요~
2009. 5. 21. 부모님의 딸 미진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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