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꼐(최은빈) |
|||||
---|---|---|---|---|---|
작성자 | 최은빈 | 등록일 | 09.05.21 | 조회수 | 33 |
야영수련 활동 맨 마지막 캠프파이어 시간에 게임과 다른 재밌는활동을 하고 나서 아침에 만든 양초를 가지고서 촛불의식을 하는데 처음엔 야영슈련활동에 올때 재밌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맨 마지막시간이 되니 아쉬움도 있고 부모님 생각도 점점나고 집 생각도 나고 해서 촛불의식시간에 부모님,집을 생각하며 죄송함을 깨우치는 시간에 젤 부모님이 보고싶었어요 집도 생각나고 일하시는 엄마,아빠 생각도 나고 지금 쯤 공부하고 놀고,자는 내동생 생각도 났어요 제강 엄마,아빠꼐 잘못했던일 슬프게했던일 힘들게 했던일 다 잊고 다시 처음부터하는것처럼 힘들고 괴로운 일은 다 잊고 다시 행복한 가족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엄마,아빠 사랑해요 |
이전글 | 화성행궁에 다녀와서 |
---|---|
다음글 | 부모님 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