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뜰매장을 했다. 나는 살게없었다.
왜냐하면 1~2학년이 다 샀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동전 케이스를 샀다.
나는 오늘 느낀점이 아까운 물건이라도
소중히 여겨야 된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