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강아지라고 부르시는 우리 아빠!!!
맛있는 과자도 많이 사주시고, 논에서 우렁이도 잡아주시고, 꿩 알도 구경 시켜주십니다.
언제나 건강하시라고 안마를 토닥토닥 해드렸어요.
우리 은혜가 최고라고 함박 웃음을 지으십니다.
아빠 안마 자주 해드릴게요. 언제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