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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성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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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집 안 일....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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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다 집에 들어가면 옷은 항상 엉망이였다.

고마운 것도 모르고 쉽게 입었던 옷 들이였는데

막상 빨래를 해보니 팔목도 아프고 어깨도 아팠다..

엄마에 소중함을 다시 알았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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