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임경업 장군님의 사당을갔다. 

사당앞에서 묵념을 하고 눈물을 흘리는 비석도모았다.

그리고 사진도찍고 그다음 두번째로 간곳이 곤충 박물관이다. 

곤충박물관에서 곤충도많이보고 사슴벌레, 장수풍뎅이도있엇다.

그리고 곤충목걸이를만들고, 엄마,아빠 선물도 샀다.

그 곳에 계시는 선생님께서 우리가 이런 곤충들을 많이 오랫동안 볼 수 있으려면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곤충을 좋아한다. 이런 곤충들을

오랫동안 보기 위해서 정말 자연을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점심을 먹고 세번째로 과학관을 갔다.

과학관도 볼 것이 많았다. 충주는 충주댐이 있어서 과학관에는 물에 대한 것이 많이 있었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래서 다음에 엄마,아빠 가족들과 함께 또 가고싶은 생각이 들었다.

네 군데나 들러서 몸은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배운것도 많고 느낀 것도 많은 유익한 시간이었다.

이런 체험학습을 또 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