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학습 갔다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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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무극초 | 등록일 | 09.04.07 | 조회수 | 30 |
우리는 7월 15일날에 체험학습을 같다. 처음에 도착한 곳은 바로바로 임경업장군의 사당에 같다. 나는 거기에서 공부를 하였다. 배운 것도 많았다. 거기서 사잔도 찍었다. 나는 전설을 하나 들었다. 어떤 비석인가?? 그런게 밤에 운다는걸 들었는데 잘은 모르겠다. 사당의 들어가는 문중 가운데 큰문은 우리가 들어가는게 아니라 신들이 들어가는 거라 하셧다. 그문은 한2년에 한번만 연다 하셨다. 그다음 2번째 도착지는 바로 바로 곤충 박물관에 가였다. 나는 견학한것중에서 곤충박물관이 제일 재미있었다. 거기에서는 곤충이 수천마리나 있었다. 그런데 나는 생각하였다. 만약 곤충이 없고 자연이 엉망이였다면 평생 곤충을 못볼것이다. 그래서 곤충을 사랑하고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었다. 거기서 사진도 찍고 (전갈도 있고,해라클레스도 있고 ,엄청엄청큰 나비랑,매미도 있었다.) 그다음 세번째로 도착한곳은 바로바로 과학관인가?? 어쨋든 신기한 물건들이 많이 있었다. 거기에서 영화도 보았다. 신기 한것들이 수도 없이 많이있었다. 거기에 그림도 많이 있었는데..... 정말 잘 그렸다. 그리하여 우리는 4시쯤에 도착했다. 우리는 체험학습을 가서 많은 것을 알고 배웠다. 나는 체함학습가길 정말 잘 했다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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