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체험 학습을 다녀왔다.

처음에는 임경업 장군님의 사당에 다녀왔다.

  임경업 장군님 사당에서 묵렴을 하고 왔다.

눈물을 흘린다는 돌도 보고 비석도 2개나 보았는데

비석안에 있는 돈을 애들이 꺼내려고 하였다.

난 혼날 것 같아서 그냥 보기만 했다.

그리고 또 버스를 타고 곤충 박물관을 갔다.

가서 장수풍뎅이 사슴벌레 나비 등등

여러가지 곤충들이 있었다.

그중 제일 눈에 띄는게 미국에서 제일 큰

장수풍뎅이였다.  정말 컷다. 나는 그 장수풍뎅이를

어떻게 잡았을까 생각했다.

어떻게 해도 잡을수 없는 것 같았다,

그리고 곤충 목걸이를 사고 나비를 보며 밥을 먹었다.

그리고 과학 박물관에 갔다. ㅋㅋ

공룡 영화를 보았는데 실감 났다.

정말 재미있었다.

물을 정말 소중이 해서

미래에는 정말 깨끗한 물을 먹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