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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도서 읽고, 느낀점 :꽃보다 예쁜 마음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31

나는 오늘 인성 도서를 읽었다.

 

그 책에서는 경찬이라는 친절한 아이가 나온다.

 

내용은 경찬이가 허리가 불편하신 할머니를 도와주는

 

내용이다.  경찬이는 참 착한아이다.  버스안에서 할머니를

 

경찬이의 엄마가 보셔는데 그냥 모른 척 하셨다.

 

그런데 경찬이가 그것을 보고 할머니를 도와주었다.

 

내가 만약 경찬이었으면 불편하신 할머니를 도와주었을

 

것이다.  그렀지만 경찬이의 어머니는 할머니를 모른 채

 

하셨다.   나는 경찬이의 어머니가 얄밉게 느껴진다.

 

그렀지만 맨 끝 부분에는 경찬이의 어머니가 착하게

 

느껴진다. 자기가 잘못했다는 것을 깨닳았기 때문이다.

 

나는 처음 부분에는 경찬이의 어머니가 나쁘게 느껴ㅤㅈㅓㅆ고,

 

맨 끝 부분에는 착하게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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