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극초등학교 로고이미지

품성게시판

RSS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인성도서를 읽고
작성자 무극초 등록일 09.04.07 조회수 30

나는 오늘 반친구들과 함께 어제 선생님이내주신 학습지를 하러갔다

거기서 다하고어린이를 위한끈기를 읽었다

그 주인공은 강아지를 집에서 잘 키우고싶었는 데 부모님이 억지로 잘못키운다고 하면서 회초리를 피하면서 계속 끈기있게 피하다가 결국엔 맞아서 울고 강아지를 동물병원 원장이 그강아지를 대려갔다

어느날 그 강아지 병원을 가다가 '강아지 데려가세요' 이렇게 써있는 겄을보고 그종이를 떼고 원장이 동물 진찰을

하고 있을 때 몰래들어가 자기집 강안지를 데려웠다.

어느날 상자에넣어서 가져온사이에 설사를 했다

왜그런지 몰라서 아까준 우유생각을 했다

그 동물병원을 지나가다가 '강아지 데려가신분 잘키우세요' 라고 써있었다

그 종이 떼어버린것을 들켜서 원장이 점잖게"이리 들어오너라"말했다

나는 들어가자마자 잘못을  빌자  코코아를 좋아 하면서 친절한목소리로 말하면서 개사료와 담요등 개에게 필요한 것을 주셨다

개를 잘키울 자신이 없으면 그 개를 버리라고 했다

그랫서 그말을 싫다고하고 사료를 받았다

아이들이 소시지를 먹이면서 훈련을 시키면 잘한 다고 해서 한번해봤다

그런데 훈련을 시키면서 일반 소시지를 사서 주었더니 먹고나서 갑자기 설사를 하는것였다

그래서 동물병원 원장한테 왜 그러냐고 물어보았더니 일반소시지를 먹이면 안돼 고 강아지용 소시지를 먹여야

한다고 했다

자꾸 그런것을 먹이면 면역기능이 사라져 죽을 수도있다고 했다

오늘 부터 강아지와산행을 하기로 마음먹고 매일매일 산행을하며 강아지 대변보는 시간을 정해놓고 일정한시간에 대변을 보게하였다

그리고 이름을 붕어 빵이란이름을 짓고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이전글 달콤한방귀사려
다음글 마음의 신호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