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마당을 했다.

처음에는 페인스 페인팅을 하였다.

언니가 예쁘게 나비를 그려주고 있는데 조금 간질간질 했다.

숲길 체험놀이도 하는데 안 보고 바위를 만저보았는데 울퉁불퉁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이 들었다.

안 보고 가서 무서운 느낌도 들었다.

제일 재미있는 것이 점핑 이었다. 

만드는데 ㅤㅊㅏㄺ흑이 말랑말랑 하고 기분이 좋았다.

그 다음 종이접기를 했는데 어려웠다.

풍선아트도 했는데 금방 터저버려서 시끄러웠다.